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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글로벌07-25 21:24
다우존스 선물 매도 신호… 애플 실적·이란 정세·FOMC 겹악재 주시
다우존스 선물이 이란 관련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 속에 매도 신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NATO 정상회의에서 '이란과의 휴전은 끝났다'고 언급한 이후 중동 정세가 재악화됐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99~100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애플은 7월 3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고, 연준은 7월 28~29일 FOMC(점도표 없는 회의)를 개최한다.
시장·온라인 반응지난주 S&P500은 이란 우려와 반도체 매도세 속에 사실상 보합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트럼프의 휴전 종료 발언 이후 급락했다. 국내 증권가는 이번 FOMC에서 대체로 금리 동결을 전망하고 있다.
분석리스크이번 이란전쟁은 2월 말 미국·이스라엘의 선제타격으로 촉발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어지며 유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유가 강세가 장기화되면 인플레이션이 재부각되며 연준의 정책 여력이 줄어들 수 있어, 애플 실적과 FOMC 결과가 겹치는 이번 주는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으로 봐야 한다. 다만 시장의 기본 전망은 여전히 '동결'에 무게가 실려 있어 서프라이즈 여부가 관건이다.
Investor's Business Daily · 단독 보도 · 신뢰 보통기사 → 한국07-25 18:52
'전쟁통에 남몰래 웃었다'… 정유주 수익률 40%대 급등
미국-이란 전쟁 격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정유주 투자자들의 계좌 수익률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달 S-Oil 42.11%, GS 43.74%, SK이노베이션 37.09% 급등했다. 23일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정제마진은 배럴당 40~48달러까지 확대됐다.
시장·온라인 반응정유 3사 모두 이달 30%대 후반~40%대 급등을 기록하며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대로 항공유 비중이 큰 항공주는 유가 부담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분석강세 신호유가 강세가 지정학 리스크 지속 여부에 달려 있어 정제마진 확대 흐름이 계속될지가 관건이다. 다만 확전이 진정되면 유가 되돌림과 함께 정유주 급등분도 빠르게 되돌려질 수 있어 단기 과열 경계가 필요하다.
한국07-25 18:00
바닥까지 내려간 5개 주요 종목… 현대차 등 저점 매수 해볼까
증권가가 최근 급락한 현대차·기아·포스코홀딩스·한국금융지주·한국전력 등 5개 대형주를 저점 매수 후보로 지목했다. 특히 현대차는 7월 24일 종가 40만1000원으로 5월 연고점 대비 약 48% 하락했다. 올해 예상 PER은 8배, PBR은 0.67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이라는 평가다.
시장·온라인 반응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현재가보다 80% 이상 높게 형성돼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을 뒷받침한다.
분석강세 신호2분기 실적 부진은 부품사 화재·인센티브 확대 등 일시적 요인으로, 증권가는 2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보고 있다. 8월 26일 CEO 인베스터데이와 하반기 신차효과(그랜저 하이브리드·아반떼 풀체인지)가 반등 트리거가 될 수 있으나, 코스피 전체가 이란發 지정학 리스크로 급락 중인 만큼 지수 변동성이 먼저 진정돼야 개별 종목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주가에 반영될 여지가 크다.
글로벌07-25 21:38
알파벳 급락·인텔 서프라이즈·테슬라 연중 저점… 빅테크 실적 주간 리캡
이번 주 빅테크 실적 시즌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알파벳은 AI 부문 호실적에도 목요일 7.13% 급락(시가총액 약 2,930억달러 증발)했는데, 2분기 자본지출이 449억달러로 예상(447억달러)을 웃돈 데다 연간 목표를 1,950억~2,050억달러로 상향하며 '2027년 상당한 증가'까지 예고한 영향이다. 테슬라도 2026년 자본지출을 역사적 평균의 약 3배인 250억달러로 계획한다고 밝히며 목요일 14.5% 급락, 연중 저점을 기록했다. 반면 인텔은 15년 만에 가장 강한 실적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사업부문에서 월가 예상을 웃돌았다.
시장·온라인 반응알파벳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이탈했고, 테슬라도 연중 저점을 새로 썼다. 인텔은 지난해 8월 미 정부의 89억달러 투자 이후 주가가 320% 상승한 상태다.
분석리스크AI·로보틱스 투자를 늘리는 빅테크들의 자본지출 부담이 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실적 자체보다 '얼마나 더 쓸 것인가'에 대한 시장의 인내심이 시험대에 오른 국면으로, 인텔처럼 정부 지원·실적 개선이 뒷받침되는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 간 차별화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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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25 20:41
마이크론 AI발 리프라이싱은 진짜… 그러나 지속 가능성엔 물음표
마이크론의 실적 전망이 극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회계연도 2023년 주당순손실 -5.34달러였던 실적이 회계연도 2026년 추정 주당순이익 73.23달러로 반전됐고, 월가의 실적 전망치는 794% 상향 조정됐다. 그럼에도 주가는 여전히 forward PER 6.2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ROE 66.6%·매출총이익률 84%를 기록 중이다.
시장·온라인 반응밸류에이션 저평가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유명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여전히 마이크론에 대한 공개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 중이다.
분석강세 신호마이크론은 100억달러 이상의 장기계약을 확보하고 2027년 이후에도 메모리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가격결정력을 갖췄다는 게 강세론의 근거다. 다만 2022년 45.2%였던 총마진이 2023년 2.7%로 급락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AI발 슈퍼사이클이 과거와 같은 급격한 반전을 겪지 않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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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25 20:20
머스크, 공매도 세력에 경고… 스페이스X 향해 250억달러 베팅
스페이스X(SPCX)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이 유통주식의 약 32%인 2억600만주(약 250억달러 규모)까지 불어났다. 6월 IPO 이후 주가는 225달러에서 123달러로 45% 하락했고, 8월 4일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발표와 8월 6일 9억1,150만주 규모의 락업 해제가 예정돼 있다.
시장·온라인 반응일론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서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는 회사들의 생존 확률은 매우 낮다'며 장기 가치를 강조, 공매도 세력에 직접 반박했다.
분석리스크실적 발표 이틀 뒤 대규모 락업 해제가 겹치는 일정이라 단기 변동성이 매우 커질 수 있다. 실적이 예상을 밑돌면 공매도 압력이 가중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서프라이즈가 나오면 대규모 숏커버링에 따른 급반등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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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25 21:00
일라이릴리·델, 주도주 순환매 속 명암
일라이릴리는 7월 1일 시작된 메디케어 GLP-1 브릿지 프로그램 발표에 6월 26일 7.13% 급등(1,208.12달러)했으나, 7월 중순 들어 고밸류에이션 성장주에서 경기순환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로테이션 속에 차익실현 압력을 받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근 200% 급등 이후 한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올렸음에도 투자의견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되며 주가가 밀렸다.
시장·온라인 반응일라이릴리는 매출 55.5% 증가라는 강한 실적에도 노보노디스크와의 광고 관련 소송 이슈가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분석관망올해 주도주였던 헬스케어·AI 하드웨어 섹터에서 순환매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이 이어질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조정이 짧게 끝날지가 다음 국면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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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25 21:30
美 화물운송 용량 부족 심화… 운임 고공행진
미국 화물 운송 시장에서 트럭 용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6월 화물운임지수(Freight Rate Index)는 70.2로 전월(79.7) 대비 하락했지만 여전히 역사적 고수준이며, 용량지수(Capacity Index)는 55.0으로 4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운전자 가용지수(Driver Availability Index)는 34.1로 극도로 낮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다.
분석관망비거주 CDL 제한, ELD 단속 등 새 연방규정이 운전자 풀을 줄이고 있고 Class 8 트랙터 판매도 대체 수준을 밑돌아 공급 제약이 구조화되는 모습이다. 현물 운임이 계약 운임으로 전이되며 3~4분기 추가 운임 인상이 예상되는데, 이는 물류비 상승을 통해 소비재·제조업 전반의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매크로 인플레 변수로 함께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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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25 21:35
화이자 배당수익률 6.8%, 너무 좋아 보이는 이유
화이자의 배당수익률이 6.8%로 S&P500 평균(약 1%)과 제약업종 평균(약 1.5%)을 크게 웃돌고 있다. 이는 실적 우려에 따른 주가 약세가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배당 유지·성장'을 자본배분 목표로 재확인했으며, 분기 배당금 24.5억달러(연 환산 약 100억달러) 대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6억달러로 배당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다.
시장·온라인 반응월가는 화이자의 파이프라인·특허절벽 우려로 주가에 프리미엄을 주지 않고 있으나, 배당 삭감 가능성에 대해서는 경영진이 명확히 선을 그은 상태다.
분석관망장기투자자산 113억달러·현금 17억달러 등 재무 여력을 감안하면 단기 배당 삭감 리스크는 낮아 보인다. 다만 높은 배당수익률 자체가 '밸류 트랩'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파이프라인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배당 매력과 주가 반등 기대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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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25 21:47
드롭박스 CTO, 자사주 1.3만주 매도… 우려할 필요는
드롭박스 알리 다스단 CTO가 7월 14일 보유주식 1만2,972주(약 38만9,160달러)를 매도했다. 이는 2025년 5월에 미리 설정된 'Rule 10b5-1' 사전계획 매매로, 임의적 판단에 따른 매도가 아니다.
시장·온라인 반응매도 이후에도 드롭박스 주가는 52주 최고가 근방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은 이번 매도를 특별한 악재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분석관망CTO가 매도 후에도 약 50만1,639주를 보유 중이고 2030년까지 행사 가능한 RSU도 남아 있어 경영진의 장기 이해관계는 여전히 회사와 일치한다. 1분기 매출 6억2,950만달러·순이익 1억1,450만달러의 견조한 실적과 AI 도구 도입에 따른 성장 스토리가 유지되는 한, 사전계획 매도 자체를 우려할 근거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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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25 21:44
윙스탑, 7월 29일 실적 전 매수해도 될까
윙스탑이 7월 29일 장 개장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직전 분기 동일점포매출(comps)은 두자릿수 하락을 기록했고, 경영진은 올해 한자릿수 초반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
분석관망글로벌 매장 성장률 15~16%, 디지털 주문 비중 72% 이상 등 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매출 하락세가 안정되고 있는가'가 실적 발표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실적 발표 일정만 보고 베팅하는 것은 투자보다 도박에 가깝다는 지적처럼, 10년 이상의 장기 보유 관점이 아니라면 단기 실적 이벤트에 대한 베팅은 신중해야 한다.
Yahoo Finance / Nasdaq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보유 종목·손익은 카톡 메시지로만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