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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한국08-02 12:59
코스피 역대급 변동성 이후, 개인 투자자는 관망 모드
지난달 코스피는 6월 말 고점(9,114선) 대비 7월 28일 6,023선까지 33.9% 폭락했다가, 7월 31일 하루 만에 17.91%(1,001.89포인트) 폭등해 6,595.45로 마감하는 극단적 변동성을 보였다. 반도체(중국 창신메모리 추격 우려)發 투매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쏠림이 낙폭을 키웠고, 이후 삼성전자(+26.81%)·SK하이닉스(+29.95%) 급반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코스피·코스닥 양시장 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시장·온라인 반응급락·급등을 모두 겪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추가 매수보다 관망 심리가 확산되는 것으로 보도됐다. 증권가는 8월 코스피가 저점을 다지며 완만히 레벨을 높이는 시나리오(약 6,350선 목표 제시 등)와 추가 변동성 시나리오를 동시에 제기하고 있다.
분석관망단기간 낙폭(-34%)과 반등폭(+18%)이 모두 역대급이라는 점에서 시장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레버리지 ETF 쏠림 같은 구조적 요인이 재발하면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어, 8월 초 AI 실적·미 고용지표가 방향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한국08-02 13:44
'삼전닉스 싸게 살 기회'…고액자산가 지난주 2400억 순매수
계좌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7/24~30) SK하이닉스를 약 1,969억7,000만원 규모로 순매수하는 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합쳐 2,400억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투톱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급락하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았다는 분석이다.
시장·온라인 반응최근 한 달간 증권사가 제시한 SK하이닉스·삼성전자 평균 목표가는 각각 337만1,538원·51만4,545원으로 당시 주가의 약 두 배 수준이어서, 전문가들도 현재가를 저평가 구간으로 보고 있다.
분석강세 신호고액자산가의 저가 매수는 반도체 실적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지만, 동시에 반도체 쏠림이 여전히 심화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목표가와 현재가의 괴리가 큰 만큼 반등 여력은 있으나, 목표가 자체가 낙관적 컨센서스일 수 있어 실현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한국08-02 10:50
"바닥은 확인했다"…하이닉스 시총 1위 예견한 운용본부장의 전망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 22일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처음 등극하며 26년 넘게 이어진 삼성전자 독주 체제에 마침표를 찍었으나, 바로 다음날 코스피가 9.99% 급락한 '검은 화요일'을 맞으며 시총 1위 자리가 하루 만에 삼성전자로 되돌아갔고 이후 주가 폭락으로 시총 1,000조원선도 무너졌다. 당시 시총 1위 등극을 미리 예견했던 운용업계 인사가 최근 흐름에 대해 '바닥은 확인했다'는 전망을 냈다는 내용의 기사.
분석강세 신호6월 시총 1위 등극과 직후 폭락, 7월 말 역대급 반등까지 이어진 SK하이닉스의 롤러코스터 흐름은 반도체 업황 펀더멘털과 무관한 단기 수급·레버리지 요인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바닥 확인' 전망이 맞다면 시총 1위 재탈환 시나리오도 다시 거론될 수 있으나, 근거가 되는 구체 수치는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08-02 13:47
AI 열풍 다시 불붙었다…한 주 수익률 1위 휩쓴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AI 반도체·전력 인프라 테마 ETF가 다시 주간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는 내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핵심 반도체주와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종목의 급등이 관련 테마 ETF 수익률과 자금 유입을 동반 견인하는 패턴이 최근 수개월째 반복되고 있다.
분석강세 신호AI 반도체·전력 테마로의 자금 쏠림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코스피 반등의 동력이 여전히 소수 테마에 집중돼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테마 집중은 상승기 수익률을 높이지만, 조정 국면에서는 낙폭도 키우는 양날의 검이라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국08-02 14:50
애널리스트 "메타, 대형주 최선호 롱 아이디어" — AI 광고 모멘텀·저평가 부각
에버코어(Evercore)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가 지난 7월 22일 메타 플랫폼스를 대형주 최선호 롱 아이디어로 지목했다. AI 기반 광고 타기팅·전환율 개선이 광고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현재 밸류에이션(트레일링 20배·포워드 17배)이 매그니피센트7 중 두 번째로 저렴해 저평가 상태라는 논지다.
시장·온라인 반응메타의 실적이 시장 기대에 다소 못 미치자 마하니는 목표가를 930달러에서 820달러로 하향했지만, 여전히 '아웃퍼폼'을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분석강세 신호AI 투자 확대가 광고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메타 주가의 핵심 변수다. 목표가 하향에도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는 점은 단기 실적 우려보다 중장기 AI 광고 수익화 스토리에 무게를 둔 판단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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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13:50
캐시 우드, 상장 후 50% 급락한 스페이스X 저가 매수 지속
캐시 우드의 ARK Invest가 상장 후 고점 대비 약 50% 하락한 스페이스X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최근 거래 보고에 따르면 여러 ETF를 통해 수천만 달러 규모를 연이어 매입했으며, ARK는 현재 약 440만 주의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온라인 반응월가 목표주가 중간값은 현재가 대비 111.5% 높은 수준으로 제시돼 있어 저가 매수 관점을 뒷받침하지만, 소매 투자자 사이에서는 하락 지속에 대한 비관론(약세 베팅)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분석리스크우드는 스타십 최근 착수(스플래시다운)를 '게임체인저'로 평가하며 낙관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비상장 스페이스X 주가 하락이 계속되는 배경(밸류에이션 조정·유동성 이슈 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추가 저가 매수가 손실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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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13:40
포드 주가 분석: 매수인가 매도인가
월가 애널리스트 14명 중 컨센서스는 '홀드'(강력매수 14%·매수 14%·홀드 64%·매도 7%)로, 목표주가는 14.49달러 수준이다. 관세와 알루미늄 등 원자재비 상승이 2026년 약 20억달러의 합산 비용 부담을 만들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포워드 매출 배수(0.32배)는 GM·테슬라 등 업종 대비 낮아 저평가 신호로도 해석된다.
분석관망관세發 비용 부담과 저평가 매력이 상충하는 구간으로, 컨센서스도 명확한 매수·매도보다 '홀드'에 가깝다. EV 대신 다른 기회에 집중한다는 경영진 방향 전환이 실적으로 증명되기 전까지는 관망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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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13:32
페라리,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연간 가이던스 상향
페라리는 2분기 매출 19억4,000만달러(상수환율 기준 +11%, 보고 기준 +8%), 주당순이익 2.62유로(전년 2.38유로)를 기록해 시장 예상(2.50유로)을 상회했다. EBITDA는 7억5,500만달러(마진 39%)를 기록했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83% 급증한 9억9,940만달러였다. 개인맞춤(퍼스널라이제이션) 비중이 차량·부품 매출의 약 20%까지 늘며 믹스 개선을 견인했다.
시장·온라인 반응호실적에 힘입어 2026년 연간 순매출 가이던스를 약 86.9억달러(76억유로)로, 조정 EBITDA는 34.0억달러(29.7억유로) 이상으로, 조정 EPS는 11.07달러(9.68유로) 이상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분석강세 신호인도 대수(3,366대)는 크지 않지만 퍼스널라이제이션 등 고마진 믹스 개선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구조로, 럭셔리 브랜드 특유의 가격 결정력이 확인된 실적이다. 가이던스 상향은 하반기에도 이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경영진의 자신감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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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12:20
버핏·그레그 아벨, 코카콜라로 올해만 80억달러 평가이익
버크셔 해서웨이는 올해 코카콜라 주가가 29% 오르며 약 79억달러의 평가이익을, 상반기 배당(주당 1.06달러)으로 4억2,400만달러의 배당수익을 각각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CEO에 취임한 그레그 아벨은 최근 주주서한에서 코카콜라를 '수십 년간 복리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핵심 4개 종목 중 하나로 꼽았다.
분석강세 신호아벨 체제 전환 이후에도 버핏식 장기 우량주 전략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최근 시장 전반의 급격한 변동성(반도체·AI 테마 급등락)과 대비되는 '지루하지만 꾸준한' 성과라는 점이 오히려 방어적 자산배분의 장점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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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8-02 16:02
비트코인, 주요 저항선 하단서 횡보
비트코인이 63,477달러 부근에서 주요 저항선을 뚫지 못한 채 횡보 중이다. 자체 지표 기준으로도 63,433달러(+0.6%)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뚜렷한 방향성 없이 좁은 박스권 등락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분석관망저항선 돌파 실패가 반복되면 단기 매물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낙폭도 제한적이어서 매크로 이벤트(금리·달러 흐름) 없이는 당분간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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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8-02 15:42
카르다노(ADA), 대형 보유자 매집에 10%대 급등
카르다노는 최근 24시간 9.4%, 7일 12.1% 오르며 현재 0.1861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형 투자자들의 보유량 확대와 숏 포지션 청산이 맞물려 수요 주도 랠리가 나타났으며, 대형 보유자 비중이 유통량의 약 70%에 달해 패닉셀에서 매집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분석이다.
시장·온라인 반응기술적으로는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했으나, 0.1809달러 위에서 마감이 확인돼야 0.22달러를 향한 상승 추세가 확정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분석강세 신호Midnight·Forgoon 등 비트코인 DeFi 확장 프로젝트를 포함한 대규모 업그레이드 예고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재료로 꼽힌다. 다만 기술적 확인 구간을 아직 넘지 못해 추세 전환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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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8-02 14:58
UBS "연준 동결·투자수요 회복돼야 금값 하반기 반등"
UBS는 국제 금값이 7월 30일 온스당 4,160달러대에서 8월 1일 4,041~4,079달러대로 밀린 가운데,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자제하고 투자수요가 회복되며 중앙은행 매입이 지속돼야 하반기 반등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2분기 골드바·코인 수요는 262톤으로 전년 487톤 대비 크게 줄었다.
분석관망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1.1%)과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지면 금값에는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 UBS가 제시한 3,850달러 부근 약세 구간을 장기 투자자의 진입 기회로 보는 시각도 있어, 단기 조정과 중장기 상승론이 공존하는 국면이다.
UBS/Yahoo Finance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보유 종목·손익은 카톡 메시지로만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