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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미국07-05 13:10
"빅쇼트" 마이클 버리, 엔비디아·테슬라·마이크론에 숏 베팅
공매도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6/30~7/2 자신의 Substack을 통해 엔비디아·테슬라·마이크론(추가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캐터필러·반도체 ETF 'SOXX')에 대한 숏 포지션을 공개했다. 마이크론은 약 $1,052 부근에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거는 실적 붕괴가 아니라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극값"이라는 것 — 마이크론은 200일 이동평균 대비 주가가 1984년 이후 최고 수준(과거 40년간 30% 이상 낙폭 34회 발생 언급), 테슬라는 최근 12개월 EPS 대비 350배 이상, 엔비디아는 성장률 85%에 배수 30배.
시장·온라인 반응Motley Fool 분석은 엔비디아는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어느 정도 방어 가능하나, 마이크론·테슬라는 "지속 불가능한 수익성과 제품 출시 지연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지적하며 균형적 평가를 냈다.
분석리스크버리의 베팅은 'AI 붐이 끝난다'가 아니라 '주가가 과열됐다'는 밸류에이션 경고다. 국내에서도 최근 반도체 레버리지 ETF에 약 2조원이 유입되고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이 커지는 등 AI·반도체 랠리 재점화 조짐과 정반대 방향의 시그널이라 주목된다. 미국발 밸류에이션 조정이 현실화되면 국내 반도체 랠리로도 변동성이 전이될 수 있다. 다만 버리의 과거 공개 숏 베팅이 매번 적중한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불확실성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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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7-05 11:31
3개월 내내 주가 '뚝뚝'…반도체 대형주 "드디어 돌아오나" 개미 '들썩'
삼성전자(-33.97%)·SK하이닉스(-28.14%)·미래에셋증권(-34.82%, 낙폭 최대)·RF머트리얼즈(-28.14%) 등 반도체·관련주 10개 종목이 최근 3개월간 크게 하락했으나, 지난주(6/29~7/3) 삼성전자 +8.84%, SK하이닉스 +9.28%로 급반등했다. 외국인·기관의 대량 매도는 실적 우려보다 자산배분 차원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시장·온라인 반응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드디어 바닥을 찍고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기사의 전언.
분석관망7월 계절적 강세 패턴과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려 반등을 노리는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나, 3개월간 -30%대 낙폭을 단 한 주의 반등으로 되돌리긴 이르다. 7/7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가 추세 지속 여부를 가늠할 첫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미국발 반도체 밸류에이션 논쟁(마이클 버리 숏 베팅 참고)과 겹쳐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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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07-05 14:05
(업데이트) 초고수들의 선택은 여전히 SK하이닉스…ADR 상장에 기대감↑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최대 45조원 규모로 알려짐) 초읽기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주(6/29~7/3) 10억원 이상 자산가(상위 1%)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를 674억5000만원어치 순매수해 2위 KODEX 레버리지(383억7000만원)를 크게 앞질렀다. 직전 회차까지는 ADR 상장 절차(수수료율 검토 등) 자체가 뉴스였다면, 이번엔 고액자산가의 실제 매수 자금 흐름이 새롭게 확인됐다.
분석강세 신호ADR 상장은 해외 투자자 접근성을 높여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고액자산가의 실제 매수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기사는 구체적 목표가나 상승률 전망을 제시하지 않아, 기대감이 실적·상장 일정 확정으로 이어지는지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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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7-05 14:06
"'우주'가 반도체 이겼다"…ETF 수익률 뒤집힌 한 주
지난 한 주 국내 ETF 시장에서 SOL 미국우주항공TOP10(+18.71%)·RISE AI전력인프라(+18.30%)가 수익률 1·2위를 차지하며 반도체 관련 ETF를 앞질렀다. 미국의 우주산업 투자 확대 기대와 AI 인프라 투자 열풍이 맞물린 결과로, 스페이스X 등 우주기업 강세가 주도했다.
시장·온라인 반응수익률은 우주항공이 앞섰지만, 실제 투자 자금은 급락했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ETF로 약 2조원 규모가 유입돼 자금 쏠림 방향은 반대로 나타났다.
분석관망수익률 1위 테마(우주항공)와 자금 유입 1위 테마(반도체 레버리지)가 엇갈리는 것은 투자자들이 이미 오른 테마를 쫓기보다 낙폭과대 반등에 베팅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이 커 반등이 꺾이면 손실도 배로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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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7-05 16:47
국제유가 안정세에 정유株 반등…"에쓰오일 고배당 복귀 기대"
중동 지정학적 위협이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자 국내 정유주가 반등했다. 에쓰오일은 지난달 26일 9만3200원에서 이달 3일 11만200원으로 18.2% 상승했고, GS(+16.8%)·SK이노베이션(+6.15%)도 동반 상승했다. 원유 조달 비용 부담 완화와 정제마진 개선 기대가 배경이다.
분석강세 신호에쓰오일은 샤힌 프로젝트와 맞물려 고배당 복귀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거론되나 구체적 배당 수치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이란 정세(하메네이 장례·호르무즈 협상 중단)가 여전히 유가 리스크로 남아 있어, 정유주 반등이 유가 재급등 시 뒤집힐 수 있는 이벤트 민감성을 안고 있다는 점은 불확실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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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7-05 16:24
"변동성에 AI 사이클 안 끝나…하반기엔 소프트웨어 기업 주목"
최근 AI 관련주의 변동성 확대에도 AI 투자 사이클 자체는 끝나지 않았으며, 하반기에는 하드웨어(반도체)보다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관심이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분석관망하드웨어 랠리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마이클 버리의 숏 베팅 참고)이 커지는 시점에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 논리는 설득력이 있으나, 기사에서 구체적 종목·수치 근거는 제한적이라 방향성 참고 수준으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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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05 16:48
폭스콘 2분기 매출 전년比 40% 급증
폭스콘의 2분기 매출이 T$2.513조(약 78.71억 달러)로 전년 대비 39.8% 증가하며 LSEG 컨센서스(T$2.372조)를 상회했다. 6월 단월 매출은 T$821.8억으로 해당 월 기준 최대치(전년비 +52.1%)를 기록했다. AI 관련 클라우드·네트워크(서버랙) 부문과 아이폰 조립을 포함한 스마트기기 부문이 동반 견인했다.
분석강세 신호AI 서버 수요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하드웨어 공급망 전반에서 여전히 견조하다는 근거가 된다. 다만 회사 스스로도 "변동성 있는 글로벌 정치·경제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혀 지정학 리스크(이란 정세 등)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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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7-05 14:50
AMD, 7월 22일 'Advancing AI' 서밋 앞두고 주목
AMD가 7/22~23 'Advancing AI' 서밋을 개최한다. 씨티그룹은 이 자리에서 대형 신규 고객 확보나 MI 시리즈 칩 채택 확대(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AI 기업과의 파트너십 가능성 포함)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씨티는 AI 특화 CPU 시장이 현재 약 290억 달러에서 2030년 1,31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분석관망AMD 주가는 올해 이미 2배 올라 선행 PER이 75배에 달해 상당한 미래 성장이 이미 반영된 상태다. 기사는 특정 이벤트를 앞두고 매수 타이밍을 노리기보다 분할 매수(달러 코스트 애버리징)를 권고하며, 확인되지 않은 발표를 기대한 단기 베팅에는 신중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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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7-05 13:50
워런 버핏 "지금처럼 사람들이 도박 기분에 빠진 적 없다" 경고
워런 버핏이 2026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우리는 지금처럼 사람들이 도박 기분에 빠진 적이 없다(We've never had people in a more gambling mood than now)"고 경고했다. 근거로 Shiller CAPE 지수의 역사적 고점 근접, 2025년 이후 200개 이상의 고수익 옵션 기반 ETF 출시, 신규 ETF 700개 중 약 200개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라는 점을 들었다.
분석리스크버핏의 메시지는 고배수 종목·복잡한 파생상품 ETF·초단기 옵션 전략을 피하고 장기 분산 투자로 돌아가라는 권고로 요약된다. 최근 국내외 반도체·AI 테마의 레버리지 ETF 자금 쏠림(우주 ETF·반도체 레버리지 유입 참고) 과 맞물려, 밸류에이션 경계론에 무게를 싣는 시그널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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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07-05 16:42
(업데이트)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거행…실권 후계자 모즈타바는 불참
2월 28일 이스라엘·미국의 공격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대규모 장례식이 7/5 테헤란에서 거행됐다. 아들 중 모스타파·메이삼·마수드 3명은 공개 조의를 표했으나, 실권을 이어받은 후계자 모즈타바는 부상(얼굴·다리)으로 공개 활동을 하지 않아 불참했다. 현재 4개월간의 전쟁은 휴전 상태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장례식이 있는 일주일간 평화협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분석리스크직전 회차까지는 '국장 개시'와 '호르무즈 협상 중단'이라는 사실 자체가 뉴스였다면, 이번엔 후계자 모즈타바의 공개 불참이라는 구체적 디테일이 새롭게 확인됐다 — 후계 구도의 불안정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협상이 재개되기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지정학 리스크는 유가·금 등 안전자산 가격의 잠재 변동 요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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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7-05 15:20
뱅가드, 가치주·채권에 낙관적…관련 ETF 2종 주목
뱅가드가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가치주와 채권(고정수익) 자산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제시하며, 이에 부합하는 ETF 2종을 매수 후보로 소개했다.
분석관망버핏의 '도박 기분' 경고, 마이클 버리의 성장주 숏 베팅과 같은 맥락에서, 대형 자산운용사도 고평가된 성장주보다 가치주·채권으로의 순환매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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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7-05 12:35
美 리쇼어링 붐 수혜, 희토류 관련주는 어디?
미국의 제조업 리쇼어링(자국 생산 회귀) 흐름 속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공급망을 대체할 수혜주가 어디인지 짚는 분석 기사가 나왔다.
분석관망미중 공급망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희토류·전략광물 테마는 반도체 못지않게 지정학 리스크에 민감한 섹터로 부상하고 있다. 구체적 수혜 종목·수치는 기사에서 제한적으로만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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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종목·손익은 카톡 메시지로만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