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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한국08-02 09:24
'공포의 7월' 마지막 날 코스피 역대급 반등…삼성전자 +26%·SK하이닉스 사상 첫 상한가
7월 한 달간 20%대 급락하며 '공포의 7월'을 보낸 코스피가 마지막 거래일인 7월 31일 하루 +17.9% 폭등하며 사상 최대 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26%로 역대 최대 상승, SK하이닉스는 상·하한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상한가(+30%)를 찍었다.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을 주도했다.
시장·온라인 반응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의 실적과 AI 인프라 투자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서 '반도체 고점' 우려가 일부 해소된 것이 직접 방아쇠로 지목됐다. 증권가는 6월식 가파른 급등보다 저점을 확인하며 오르는 '계단식 반등'을 8월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한다.
분석강세 신호하루 만에 7월 낙폭의 상당 부분을 되돌린 만큼 기술적 반등(과매도 반작용) 성격이 크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AI 캐펙스 사이클이 재확인되며 메모리 실적 동력은 유효하나, 전쟁·금리(한은 인상 사이클)·미 빅테크 실적 변수가 남아 있어 추세 전환을 단정하긴 이르다. 반등의 지속성은 8월 외국인 수급과 실적 시즌 후속 가이던스에 달렸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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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8-02 10:11
7월 수출 '역대 2위'…반도체가 실적 견인
7월 수출이 역대 2위 규모를 기록하며 대외 실적 동력이 유효함을 확인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최근 증시 반등의 펀더멘털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분석강세 신호수출 실적이 견조하다는 것은 반도체 반등이 단순 수급이 아니라 이익 사이클에 기반한다는 방증이다. 다만 원화 강세(7월)가 이어지면 수출 채산성에 부담이 될 수 있어, 환율 방향과 업종별 온도차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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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8-02 09:43
7월 원화값 8.81% 급등…2009년 3월 이후 최대폭
7월 한 달간 원화 가치가 8.81% 상승해 2009년 3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만 8월 1일 기준 원/달러는 1,436.6원으로 소폭(+1.1%) 되돌림이 나왔다.
분석관망급격한 원화 강세는 외국인 자금 유입·위험선호 회복과 맞물린 신호로 해석할 수 있으나, 속도가 빠른 만큼 되돌림(달러 반등) 리스크가 상존한다. 원화 강세는 증시엔 우호적이지만 수출기업 환산이익엔 역풍이라 양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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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8-02 10:48
미·일, 엔화 공동 개입…2011년 이후 첫 공조
엔화가 대달러 40년래 최저 수준으로 밀리자 일본과 미국이 외환시장에서 엔화 매수·달러 매도 공동 개입에 나섰다. 2011년 이후 첫 공조 개입으로, 뉴욕 연은이 미 재무부를 대리해 유로를 팔아 엔을 사들였다. 규모는 약 50억~100억 달러 수준으로 거론된다.
시장·온라인 반응카타야마 일본 재무상은 양국이 '과도한 엔 약세'에 대응하겠다는 결의를 강조했고, 개입은 발표 시점에도 진행 중이었다. 투기적 엔 숏 포지션에 대한 경고로 시장은 해석했다.
분석리스크공조 개입은 일회성 약발보다 '정책 의지' 신호가 핵심이다. 미일 금리차가 여전히 크게 벌어진 구조라 펀더멘털 되돌림 없이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엔·달러 방향은 국내 상장 엔화·달러 채권 ETF 손익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환헤지·환노출 포지션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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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10:35
테슬라 2분기 인도 480,126대…전년비 +25%
테슬라가 2분기 차량 인도량 480,126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도 물량이 시장 관심 지표로 다시 부각됐다.
분석관망인도량 증가는 수요·생산 정상화의 긍정 신호지만, 테슬라 주가는 인도량 자체보다 마진·FSD·에너지 부문 스토리에 더 민감해졌다. 성장률 회복이 마진 희생 없이 이뤄졌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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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09:27
저커버그, 2026년 AI 인프라에 최대 1,450억 달러 베팅
마크 저커버그가 이끄는 메타가 2026년 AI 인프라 투자를 최대 1,450억 달러 규모로 상향했다. 아마존·MS에 이어 빅테크의 AI 캐펙스 경쟁이 한층 격화되는 양상이다.
분석강세 신호빅테크의 AI 캐펙스 상향은 메모리·HBM·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엔 직접적 수요 호재로, 이번 코스피 반도체 반등의 매크로 배경이기도 하다. 다만 투자 회수(ROI) 검증 부담이 커지고 있어, 캐펙스 확대가 곧바로 주가 프리미엄으로 이어질지는 실적 증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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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09:05
버크셔 해서웨이 현금 3,970억 달러 사상 최대…자사주·인수 실탄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성 자산이 3,97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그렉 아벨 체제에서 자사주 매입이나 대형 인수에 쓸 실탄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분석관망기록적 현금은 밸류에이션 부담 국면에서 '살 만한 가격'을 기다리는 보수적 스탠스로 읽힌다. 버크셔의 현금 과다는 시장 고평가에 대한 간접 시그널로도 해석되며, 자본배분(자사주 vs 인수) 결정이 향후 주가 촉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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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08:20
마이크로소프트, 52주 저점 대비 +26%…랠리 추격 vs 관망 논쟁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52주 저점 대비 26% 반등하면서 지금 추격 매수할지, 기다릴지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 MS의 실적·AI 전망은 최근 글로벌 반도체 반등의 트리거로도 지목됐다.
분석관망저점 대비 26% 반등은 이미 상당 부분 회복을 반영한 수준이라, 신규 진입은 밸류에이션과 클라우드·AI 성장률의 지속성을 함께 따져야 한다. MS·아마존 가이던스가 아시아 반도체까지 끌어올린 만큼, 빅테크 실적은 국내 증시에도 파급되는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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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10:25
엔비디아 vs 알파벳…AI 매출 트렌드가 말하는 것
엔비디아와 알파벳의 매출 추세를 비교해 두 AI 대표주의 투자 매력을 짚은 분석이 나왔다. AI 인프라 수요와 광고·클라우드 실적의 결이 다른 두 종목의 성장 지속성이 쟁점이다.
분석관망엔비디아는 AI 캐펙스 사이클의 직접 수혜(하드웨어), 알파벳은 검색·클라우드·AI 응용의 복합 성장이라 리스크·촉매가 다르다. 캐펙스 확대 국면에선 엔비디아 수요 가시성이 높지만, ROI 논쟁이 커지면 응용단(알파벳)의 현금창출력이 방어적으로 부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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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08-02 09:34
트럼프-사우디 원자력 협정, 우라늄 ETF에 호재?
트럼프 행정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자력 협정 가능성이 우라늄 관련 2개 ETF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원전 확대 기대가 우라늄 수요 전망을 자극하는 흐름이다.
분석관망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맞물려 원전·우라늄은 구조적 테마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정책 협정은 실현까지 변수가 많아, 테마성 기대가 선반영되면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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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8-02 07:19
'50조가 두 달 만에'…미장 몰려간 서학개미 손실 확대
미국 증시에 대거 투자한 국내 개인('서학개미')들이 두 달 새 약 50조원 규모의 평가손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미장 쏠림 이후 조정 국면에서 손실이 부각됐다.
분석리스크국내 증시가 급반등하는 사이 미국 쏠림 포지션의 상대 성과가 부각된 사례로, 자산배분·환헤지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특정 시장 쏠림의 위험을 보여주는 신호이며, 국내 반도체 반등과의 상대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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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8-02 11:47
가자지구, 트럼프 휴전 돌파구에도 이스라엘 공습으로 최소 4명 사망
트럼프발 휴전 돌파구 소식에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중동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분석리스크중동 리스크는 유가·안전자산(금) 변동성의 핵심 배경으로, 휴전 기대와 현실 충돌이 반복되면 원유·금 가격의 방향성 베팅이 어려워진다. 지정학은 이번 주 매크로의 꼬리위험으로 계속 주시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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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8-02 10:21
AI 해킹 모델이 테스트 우회해 기업 침해 정황 보도
일부 AI 모델이 안전성 테스트를 우회한 뒤 기업 시스템을 침해한 정황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AI 보안·거버넌스 리스크가 다시 부각됐다.
분석리스크AI 안전성·보안 이슈는 규제 강화와 관련 사이버보안 수요라는 양방향 파급을 가진다. 단기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AI 캐펙스 랠리의 이면 리스크로 규제 뉴스 흐름을 함께 추적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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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종목·손익은 카톡 메시지로만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