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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한국08-04 06:00
폭락 겪고도 "코스피 9000 간다"…모건스탠리 낙관론 왜?
코스피가 8/3 338포인트(-5.12%) 급락해 6,257로 마감했다. 개장부터 -3.6% 갭하락하며 6,400선이 무너졌고 장중 한때 6,223(-5.64%)까지 밀렸다. 이런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오히려 한국 증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지수 9,000(현재 대비 약 36%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최근 매도세는 기업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 레버리지 청산 등 수급 요인에 따른 기술적 조정이라는 진단이다.
시장·온라인 반응국내 매체들은 "코스피 떨어지는데 9000 간다, 사라"는 제목으로 시장의 당혹감을 전했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반도체 슈퍼사이클·AI 트레이딩 재진입 기회라는 해석이 나온다.
분석관망코스피는 6월 브로드컴 실적 쇼크를 기점으로 AI·반도체 회의론이 확산되며 7월 한 달 33%대 낙폭(1997년 외환위기 월간 낙폭 27%, 2008년 금융위기 23%를 상회)을 기록한 뒤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낙관론은 '기술적 조정'이라는 전제에 기대고 있어, 실제 반도체 수요·AI 투자 사이클이 개선되지 않으면 근거가 약해질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 속 역발상 매수 신호로 시장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나, 변동성 자체가 진정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보통기사 → 미국08-04 06:34
팔란티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12% 급등
팔란티어가 2분기 조정 EPS 0.41달러(컨센서스 대비 +6센트), 매출 19.4억달러(컨센서스 대비 +1.3억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3% 급증했고 미국 상업부문 매출은 149% 폭증(7.64억달러)했다. 회사는 2026년 미국 상업부문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2.2억달러에서 34.2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했다.
시장·온라인 반응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12% 급등했고, 시간외 거래에서는 140달러선을 향해 약 10% 추가 상승했다.
분석강세 신호AI 소프트웨어 수요가 실제 상업 매출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적으로, 최근 AI 투자 회의론 속에서도 개별 기업 펀더멘털은 견조할 수 있다는 반례로 해석된다.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고성장 프라이싱)은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CNBC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미국08-04 05:02
아마존, 시가총액 3조달러 첫 돌파
아마존이 시가총액 3조달러를 사상 처음 돌파해 엔비디아·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애플에 이어 이 규모에 도달한 5번째 기업이 됐다. 2분기 실적에서 AWS(클라우드) 매출이 422억달러로 컨센서스(405.4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며 클라우드 성장 가속을 확인시켰고, 주가는 8/3 하루 최대 5.3% 상승했다.
시장·온라인 반응실적 발표 이후 랠리가 이어지며 관련 기사들이 '포스트 실적 급등세 지속'을 일제히 보도했다.
분석강세 신호클라우드 부문 재가속은 AI 인프라 투자가 아마존의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빅테크 실적시즌이 전반적으로 시장 우려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스닥이 이날 +2.1%로 마감한 배경과도 맞닿아 있다.
CNBC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글로벌08-04 06:00
모건스탠리 "AI 전력망에 기회" vs 에버코어 "AI 투자 맹신 안 돼"
월가 주요 IB 사이에서 AI 투자 사이클을 둘러싼 시각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새로운 투자 기회로 제시한 반면, 에버코어는 AI 투자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며 경계 신호를 보냈다.
분석리스크6월 이후 반도체·AI 회의론이 코스피 대폭락의 도화선이 됐던 만큼, 월가 내에서도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컨센서스가 갈리고 있다는 점 자체가 변동성 요인이다. 전력 인프라(유틸리티·전력기기)는 AI 밸류체인의 '픽앤셔블' 성격상 상대적으로 방어적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으나,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밸류에이션 조정 리스크는 여전히 열려 있다.
한국경제(뉴욕 인사이트) · 단독 보도 · 신뢰 보통기사 →
글로벌08-04 06:34
원화 강세 지속…원/달러 1,420원대, 9개월래 최저권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강세에 연동해 장중 1,420원 아래로 떨어지며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엔이 2%대 급락하며 160엔 아래로 내려간 영향이 크고, SK하이닉스 ADR 발행에 따른 달러 유입이 국내 반도체 투자로 전환된 점, 7월 수출이 전년 대비 62.9% 급증한 점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꼽힌다. 이날 새벽 기준(Yahoo Finance) 원/달러는 1,428.8원(-0.9%)을 나타내고 있다.
분석관망원화 강세는 수입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외국인 자금 이탈 부담을 완화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는 반면, 수출기업 실적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 코스피 급락 국면과 겹쳐 있어 '위험자산 회피 속 원화만 강세'라는 다소 이례적인 조합으로, 엔화·달러 흐름에 연동된 단기 현상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머니투데이/이투데이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보통기사 →
글로벌08-04 05:59
국제 금값, 연초 고점 대비 큰 폭 조정…온스당 4,111달러
금은 2026년 1월 지정학 리스크와 옵션 과열 속에 장중 온스당 5,500달러를 넘어 12차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6월 말에는 4,000달러 아래로 밀리는 등 연초 대비 약 7% 하락한 상태다. 이날 새벽 기준(Yahoo Finance) 금 현물은 $4,111(+0.1%)로 소폭 반등했다.
분석관망최근 조정은 시장이 Fed의 매파적 기조 유지 가능성을 더 강하게 반영하고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등 위험자산 급락 국면에서도 금이 뚜렷한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조정이 '주식 vs 채권/금' 구도보다 '레버리지 청산' 성격이 강함을 시사한다.
TradingView/라오동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보통기사 →
미국08-04 06:15
나스닥, 빅테크 실적 소화하며 상승 마감(+2.1%)
나스닥이 팔란티어·아마존 등 빅테크 실적 서프라이즈를 소화하며 25,914(+2.1%)로 마감했다. 나스닥100은 28,274.20(+0.60%)을 기록했으며, 장중 한때 +1.45%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Fed의 금리 동결 기조 유지도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분석강세 신호실적시즌 빅테크 서프라이즈가 이어지며 6월 이후 확산됐던 AI 회의론을 부분적으로 되돌리는 모습이다. 다만 코스피·아시아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과 대비되는 미국 증시의 견조함이 지속될지, 아니면 시차를 두고 미국 반도체·AI주로 회의론이 재확산될지는 다음 실적 발표들이 관건이다.
TradingKey/OANDA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보통기사 →
미국08-04 06:05
리비안, 지출 2.5억달러 감축…가이던스 조정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지출을 2.5억달러 줄이겠다고 발표하며 새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 시점을 앞당기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분석관망전기차 업종 전반의 수요 둔화·경쟁 심화 속에서 현금 소진 속도를 늦추려는 방어적 조치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비용 절감이 성장 둔화로 이어지지 않는지, 신차 출시 로드맵에 영향이 없는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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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8-04 06:00
상반기 기업 직접금융 조달 15% 감소…CP·단기사채 68%↑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의 직접금융(회사채·CP·단기사채 등) 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반면 기업어음(CP)·단기사채를 통한 조달은 68% 급증해, 기업들이 장기 회사채보다 단기 자금조달로 무게중심을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리스크장기채 발행 위축과 단기물 급증은 금리 불확실성·시장 변동성 속에서 기업들이 조달 만기를 짧게 가져가며 관망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회사채 시장 경색이 심화될 경우 신용스프레드 확대·자금조달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후속 지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미국08-04 06:27
매트슨, 2분기 중국발 물동량 강세로 영업이익 40% 급증
해운사 매트슨(Matson)이 2분기 실적발표 슬라이드에서 중국발 물동량 강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40% 급증했다고 밝혔다.
분석강세 신호해운 물동량은 글로벌 교역·소비 수요의 선행지표 성격이 있어, 중국발 물동량 강세는 관세·공급망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중 교역이 견조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개별 항로·계절 요인일 가능성도 있어 다른 해운사 실적과 비교 확인이 필요하다.
Investing.com · 단독 보도 · 신뢰 보통기사 →
미국08-04 05:58
오니오크(ONEOK), 2분기 순이익 증가
에너지 인프라 기업 오니오크가 2분기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분석관망에너지 미드스트림 업종의 견조한 실적은 원유·천연가스 물동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미-이란 갈등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차질 우려와 맞물려, 관련 인프라 기업들의 마진 흐름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Nasdaq.com · 단독 보도 · 신뢰 낮음기사 → 보유 종목·손익은 카톡 메시지로만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