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브리핑지난 6시간(10:09~16:09 KST) 주요 뉴스 · 신규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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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한국07-24 15:31
코스피 5.73% 급락 6690.02 마감…코스닥도 5.32%↓, 매도 사이드카 발동
2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5.73% 급락한 6690.02에 마감했다. 오전 11시 23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5분간 효력정지)가, 코스닥도 함께 발동됐다. 중동 지정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69달러(+7.04%)까지 급등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급속히 확산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나란히 7%대 급락했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3749억원, 1조6849억원 순매도했다. 개인 홀로 5조199억원 순매수했으나 낙폭을 막지 못했다.
시장·온라인 반응장중 한때 6702선까지 낙폭이 확대됐고 코스피는 하루 전 7,097(+4.4%, 매수 사이드카) 마감과 대비되는 급반전을 보였다. 외국인 대량 매도가 지수를 직접 끌어내렸다는 평가가 다수 매체에서 공통으로 나왔다.
분석리스크전날 매수 사이드카가 나올 만큼 강했던 시장이 하루 만에 매도 사이드카로 뒤집힌 것은 변동성 자체가 매우 커졌다는 신호다. 낙폭의 진원은 지수·수급보다 유가발 매크로 충격(중동 확전 우려)이어서, 향후 며칠은 국내 펀더멘털보다 중동 정세·유가 흐름이 증시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대형주 낙폭이 커 지수 변동성이 확대된 구조적 요인도 있다.
한국경제·이투데이·서울신문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글로벌07-24 15:42
중동 확전 우려에 브렌트유 100달러 재돌파…호르무즈 리스크 부각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100.69달러(+7.04%)로 급등, 5월 말 이후 처음 100달러를 재돌파했다.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지속과 미국의 대이란 재공습이 공급 차질 우려를 키웠다.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상운송이 2027년 말까지 차질을 빚을 경우 4분기 브렌트유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온라인 반응국내외 증시 전반이 유가 급등에 동반 조정을 받았고, 금은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 우려 속에서도 오히려 소폭 하락(-0.2%)해 안전자산 선호가 아직 전면적이진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분석리스크유가 급등은 한국처럼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경제에는 수입물가·무역수지 부담으로 직결된다. 다음 주 예정된 연준(Fed) 등 통화정책 결정에서 인플레 재점화 변수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며, 확전이 실제 봉쇄로 이어질지가 향후 시장의 최대 변수다.
한국경제·베트남닷브이엔·더쎈뉴스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한국07-24 15:21
코스피 폭락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나홀로 10% 급등
코스피가 5%대 급락한 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홀로 10.15% 오른 151만90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2분기 실적이 촉매로, 2분기 연결 매출 1조3209억원(+30.2% YoY)·영업이익 5864억원(+22.9% YoY, 영업이익률 44.4%)의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기 영업이익 1조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며, 미국 생산기지 확대와 대규모 M&A 기대감도 더해졌다.
시장·온라인 반응증권가는 단순 실적 개선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 진입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분석강세 신호지수 전체가 유가발 리스크오프로 흔들리는 와중에도 개별 실적 모멘텀이 확실한 종목은 역행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급락이 펀더멘털보다 매크로發 단기 충격 성격임을 방증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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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7-24 14:55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9440억원 지급 판결
서울고법 가사1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 및 지연손해금(연 5%)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 대법원 파기환송 이후 SK 주식은 분할 대상에서 제외돼, 앞선 1조3808억원 판결보다 금액이 줄었다.
분석관망SK 주식이 분할 대상에서 제외된 만큼 최 회장의 SK(주) 지배력 자체에 직접적 변동은 없을 전망이나, 현금 지급 규모가 역대 최대인 만큼 그룹 계열사 배당·자금 조달 이슈로 번질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한국경제·뉴스1·머니투데이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글로벌07-24 15:08
스페이스X 주가 공모가 밑돌며 급락…공매도 세력 22조원 평가익, 머스크 경고에도 확대
지난달 상장 직후 장중 225.64달러까지 올랐던 스페이스X 주가가 공모가(135달러)를 밑도는 118.25달러까지 밀렸다. 금융정보업체 오텍스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공매도 세력의 장부상 평가이익이 155억달러(약 22조8000억원)에 달하고, 유통가능주식 대비 공매도 비중은 32%까지 확대됐다. 머스크는 지난 17일 X에 '스페이스X 상대 대규모 공매도를 장기 유지하는 기업은 생존이 어려울 것'이라 경고했지만 공매도 포지션은 오히려 그대로 유지됐다.
시장·온라인 반응머스크의 공개 경고에도 공매도 세력이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 확인되며,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정면 대치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분석약세상장 한 달 만에 공모가를 밑도는 것은 IPO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냉정한 재평가로 해석할 수 있다. 공매도 규모가 유통주식의 3분의 1에 달해 향후 숏커버링에 따른 급반등 가능성과, 반대로 추가 하락 시 공매도 세력의 수익 확대가 동시에 열려 있는 고변동성 구간이다.
한국경제·글로벌이코노믹·헤럴드경제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보통기사 →
한국07-24 14:35
네이버, 브룩필드 자본·엔비디아 칩 결합으로 AI 인프라주 재부각
네이버가 브룩필드발 자본 조달과 엔비디아 칩 확보를 결합한 AI 인프라 확장 행보로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석강세 신호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본조달-칩확보를 동시에 해결하는 구조라면 경쟁사 대비 실행 속도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으나, 구체적 계약 조건·투자 규모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성급한 낙관은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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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7-24 15:19
삼성·현대차 담은 '피지컬AI 액티브' ETF 출시…로봇 ETF 경쟁 격화
삼성·현대차 등을 편입한 '피지컬AI 액티브' ETF가 새로 출시되며 국내 로봇·피지컬AI 테마 ETF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분석관망로봇·피지컬AI가 반도체에 이은 차기 테마로 부상하는 흐름 속 상품 공급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서 테마 관심도는 높으나, ETF 난립에 따른 자금 분산·차별화 부족 리스크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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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7-24 11:28
삼전 우선주 팔고 보통주로…상위 1% 초고수들 손바꿈
수익률 상위 1% 초고수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우선주를 팔고 보통주·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사들이는 손바꿈에 나섰다. 삼성전자 우선주·보통주 간 괴리율이 34.45%까지 확대돼 작년 말(25.6%) 대비 9%포인트 가까이 벌어진 상황에서 나온 움직임이다.
분석관망괴리율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까지 벌어진 상태에서 스마트머니가 우선주를 차익실현하고 보통주·SK하이닉스로 옮겨간 것은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베팅은 유지하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종목을 정리하는 선별적 리밸런싱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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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07-24 12:00
금융·방산·원전·바이오가 반도체 대안?…"전제가 틀렸다"
S&P 분석에 따르면 한국 기업 이익 성장의 약 80%가 반도체에서 나와, 다른 업종이 반도체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비반도체 업종 중에서는 방산만이 향후 2~3년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안 섹터로 꼽혔다.
분석관망반도체 쏠림이 구조적이라는 진단은 최근 반도체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대안 섹터 찾기' 심리가 과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반도체 급등락 국면에서 방산·금융 등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완전한 대체가 아닌 '분산' 관점에서는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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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24 15:18
엔비디아-KAIST, 서울에 에이전틱 AI 공동연구소 설립
엔비디아와 KAIST가 김재철 AI대학원에 한국 산업·언어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컴퓨팅 자원 지원과 연 10명 이상 KAIST 연구진 인턴십·정규직 채용 연계를 포함하며,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모델과 국내 NVIDIA Cloud Partner 인프라를 활용해 학계-기업-국가 AI 배치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분석강세 신호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이 한국 특화 모델 개발에 직접 투자한다는 점에서, 국내 AI 생태계(모델·인재) 성장에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상장기업 실적에 미치는 직접 효과는 제한적이며 산업 전반의 심리적 호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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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07-24 15:48
폭스바겐 2분기 순이익 33% 급감…中 판매 부진에 연간 매출 전망 하향
폭스바겐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2.9% 감소한 14억5000만유로에 그쳤다(전년 22억9000만유로). 중국 판매가 42만4300대로 3분의 1 넘게 급감하며 전체 인도량도 9% 가까이 줄었다(208만대).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0~3%에서 -3~0%로 하향했고, 관세 비용·중국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최대 10만명 감원 등 구조조정 계획도 확인됐다.
분석약세유럽 완성차 1위 업체의 실적 부진과 대규모 감원 계획은 글로벌 자동차 업황 둔화가 유럽까지 번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아·현대차 등 국내 완성차의 유럽·중국 경쟁 구도에도 참고할 만한 신호다.
CNBC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한국07-24 14:26
기아 2분기 영업익 4.9% 감소…매출은 역대 최대
기아가 2분기 매출 33조370억원(역대 최대, +12.6% YoY)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6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판매량은 85만1639대(+4.5%)로 늘었으나 미국 관세 부담·원자재 가격 상승·부품사 생산 차질 등이 수익성을 눌렀다. 영업이익률은 8%로 전년 대비 1.4%포인트 하락했지만, 작년 3분기 저점(5.1%) 이후로는 3분기 연속 개선세다.
시장·온라인 반응발표 이후 주가는 하락 반응을 보였다.
분석약세매출 성장에도 관세·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뒷걸음질치는 패턴은 현대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 공통 이슈로 확인된다. 저점 대비 개선 추세는 유지되고 있어 관세 부담이 완화될 경우 수익성 반등 여력은 남아 있다.
한국경제·이데일리 · 복수 매체 확인 · 신뢰 높음기사 →
한국07-24 14:24
현대로템 2분기 실적 부진…주가 하락
현대로템이 2분기 실적 부진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다.
분석약세방산·철도 부문 수주 모멘텀은 유효하나 분기 실적 자체는 둔화된 모습으로, 실적과 수주잔고 간 시차를 감안한 판단이 필요하다.
Nasdaq · 단독 보도 · 신뢰 낮음기사 →
한국07-24 14:17
HD한국조선해양-지멘스, AI 기반 조선 플랫폼 공동개발
HD한국조선해양이 지멘스 디지털과 손잡고 AI 기반 조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분석강세 신호조선업 스마트팩토리·설계 자동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생산성 개선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지만 실질적 원가 절감 효과가 재무제표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Nasdaq · 단독 보도 · 신뢰 보통기사 →
미국07-24 15:25
데이비드 테퍼, 포트폴리오 5% 담은 에너지주 '비스트라' 주목
억만장자 데이비드 테퍼의 아팔루사매니지먼트가 포트폴리오의 5.12%를 전력회사 비스트라(Vistra)에 배분, 올해 1분기 기준 7번째 비중 종목으로 확인됐다.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비스트라와 같은 발전기업과 장기 계약(메타는 20년 전력구매계약 발표)을 맺는 흐름 속에, 비스트라 순이익은 전년 동기 2억6800만달러 손실에서 올해 1분기 10억3000만달러 흑자로 전환했다.
분석강세 신호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급증이 유틸리티·발전 업종의 이익 구조를 실질적으로 바꾸고 있다는 근거가 되는 사례로, 국내에서도 전력기기·원전 관련주가 유사한 논리로 재평가받는 흐름과 맥락이 닿아 있다.
Yahoo Finance · 단독 보도 · 신뢰 보통기사 →
글로벌07-24 15:13
유가 급등에 금값 하락…다음 주 Fed 회의 앞두고 관망세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오히려 금값은 하락했다. 다음 주 예정된 연준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분석관망통상 유가발 인플레 우려는 금에 우호적이지만, 이번엔 금이 오히려 약세를 보인 점은 통화정책 경계심리(금리 관련 불확실성)가 인플레 헤지 수요보다 더 크게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연준 회의 결과에 따라 방향이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SeekingAlpha · 단독 보도 · 신뢰 보통기사 →
한국07-24 13:43
한국투자증권, 현대커머셜 위안화 '김치본드' 인수 참여
한국투자증권이 현대커머셜이 발행하는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인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분석관망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인수는 조달 통화 다변화 차원의 움직임으로, 개별 이벤트 자체의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나 국내 기업의 중국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 흐름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한국경제 · 단독 보도 · 신뢰 낮음기사 →
보유 종목·손익은 카톡 메시지로만 (비공개)